전체 글149 요즘엔 삽질도 별로엄츰 삽질이 줄었다 아직쓸게없다... 삽이라도올려야지 2014. 8. 26. 2014 08 25 저녁 여기김밥집 항상 올리고싶었는데 오늘은 올림 ㅋㅋ 참치를 정말마니넣어줌 ㅎㅎㅎ 참치가 반은되는득 ㅎㅎㅎㅎㅎ 2014. 8. 26. 올해는 다지나 갔으니.. 내년에 할 것을 생각해 보자..ㅎㅎ 일단 2년전에 시작한 손글씨.. 캘리까진 아니더라도.. 손글씨좀 고치자... 펜글씨 교본 다시사서 해야지.. 끝내면 캘리로 *-_-* 갈아타기! 두번째... 기타.. 기타치자. 기타에 먼지만 쌓인다..ㅠㅠ 눙물이.. 우리 데임기타씨 불쌍해 죽것네.. 하고싶은거 계속 채워나가야지.. 오늘은 여기까지... 2014. 8. 25. 신의한수 정우성 명대사 신의한수 정우성 명대사 "바둑판에서 바둑돌이 전부 죽는 거 봤어? 잘 봐, 내가 보여줄테니까" 2014. 8. 25. 신의한수 안성기 명대사.. 신의 한수 안성기 명대사.. "이 세상이 고수에게는 놀이터요, 하수에게는 생지옥이 아닌가.." 2014. 8. 25. 내가 너를 - 나태주 내가 너를 - 나태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2014. 8. 2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5 다음